‘갤럭시 스마트태그’ 활용법 살펴보기

Post Views: 719UPDATEED: 2021-02-04 09:34:27https://webdraw.net/?p=4930

‘물건에 발이 달렸나? 분명 여기 있었는데….’


제 위치에 둔 것 같지만, 막상 필요할 때 찾으면 없는 물건들. 크기가 큰 것들은 조금만 둘러보면 금세 찾을 수 있지만, 작은 물건들은 아무리 열심히 찾아도 쉽사리 발견할 수 없어 답답함을 유발하곤 한다.


최근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의 당혹감을 줄여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열쇠나, 여행용 가방 등 물건에 부착해두기만 하면, 스마트폰으로 해당 물건의 위치를 간편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 가로, 세로 39.1mm의 작은 사이즈와 13g의 가벼운 무게로 어떤 물건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잃어버린 것들을 쉽고 스마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갤럭시 스마트태그’. 그 활용법을 함께 살펴보자.


[찾기 전에] 갤럭시 스마트태그 어떻게 사용할까? 


▲ 스마트폰과 스마트태그를 연결하는 모습. 갤럭시 스마트태그의 가운데 부분을 누른 후, 화면에 나타나는 대로 다시 한번 가운데 있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사용하기 위해선 먼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의 연결이 필요하다. 방법은 간단하다. 갤럭시 스마트태그의 가운데 부분을 누른 후, 화면에 나타나는 대로 다시 한번 가운데 있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끝. 스마트싱스 앱 안,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를 통해 갤럭시 스마트태그가 위치한 장소를 지도로 확인하거나, 해당 지점으로 경로 안내, 소리 울리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 안드로이드 8.0 운영체제 이상 갤럭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에서 사용 가능


[찾았다!] ① 소파 밑에 숨어 있던 ‘자동차 키’ 


▲ 스마트태그를 활용해 차키를 찾는 모습 


어제 저녁 퇴근 후 선반 위에 올려 두었던 차 키가 보이질 않는다. 지금 당장 출발해야 간신히 지각을 면할 수 있는 상황. 마음은 점점 급해지는데, 가방 안과 어제 입었던 바지 주머니, 외투 주머니까지 모두 뒤져봐도 차 키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때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꺼낸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를 실행해 차 키가 근처에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소리 울리기’를 누르자 거실 소파 아래쪽에서 소리가 울렸다. 생각지 못한 소파 밑에서 차 키를 찾았다. 스마트태그 덕분에 늦지 않게 출근길에 나선다.


* 갤럭시 스마트태그가 스마트폰과 연결 상태일 때만 지원됨


[찾았다!] ② 침대 틈에 꽂혀 있던 ‘스마트폰’ 


▲ 스마트태그를 활용해 침대 틈에 끼어 있던 스마트폰을 찾는 모습 


[찾았다!] ③ 사고뭉치 우리 집 ‘댕댕이’


▲ 스마트태그를 이용해 강아지를 찾는 모습 


‘띵동’. 현관문 초인종이 울리자마자 우리 집 댕댕이 ‘구름이’가 신발장을 향해 달려간다. 방문객을 향해 꼬리를 흔들며 반갑게 인사하는 것은 좋지만, 이따금 배달 온 물건을 받는 틈을 타 외출을 시도해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잠시 문을 열어 놓은 사이 과감한 탈출을 시도한 구름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구름이 옷에 부착해둔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이용해 서둘러 찾아보기로 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스마트폰과 가까이 있을 때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술을 활용해 위치 정보를 알려주고, 멀리 떨어져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진 상황에서도 주변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의 도움으로 스마트태그의 신호가 감지된 위치를 이용해 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싱스 파인드의 지도로 갤럭시 스마트태그가 위치한 곳으로 가보니, 맛있는 냄새를 따라 상점 앞으로 달려가 나를 기다리는 구름이 발견! ‘설마 너 내가 여기로 올 줄 알고 있었던 거냐?’


* 갤럭시 스마트태그의 블루투스 범위는 장애물이 없는 환경에서 최대 120m임. 실제 성능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찾았다!] ④ 손쉬운 가전 기기 ‘작동법’


▲ 스마트태그를 이용해 집안의 기기를 제어하는 모습 


외출 전, 신발장에 앉아 한참 신발 끈을 꽁꽁 동여매고 나서야 거실 에어컨을 켜 둔 것이 생각났다. 다시 신발을 벗고 들어가기에는 매우 귀찮은 상황. 고민 없이 가방에 부착해 두었던 갤럭시 스마트태그의 버튼을 길게 눌러준다.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물건을 찾을 때는 물론, 스마트 기기를 제어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버튼을 한번 짧게 눌렀을 때와, 길게 눌렀을 때 실행하고 싶은 동작을 각각 설정할 수 있다[2]. 한 개의 디바이스만을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며, 스마트싱스의 ‘모드’를 활용해 여러 기기의 동작을 설정해 놓은 경우라면, 모드를 실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 스마트싱스 앱에서 등록한 기기만 제어 가능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사소한 것부터 소중한 것까지 모두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쉬운 사용법과 부담없는 사이즈, 무게는 덤. 물건을 잘 잃어버린다면, 소중한 것을 지키고 싶다면? 갤럭시 스마트태그가 그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

출처: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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