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2021년 세계경제 성장률 6.0% 상향 전망

Post Views: 48UPDATEED: 2021-04-07 07:37:00https://webdraw.net/?p=5213
국제통화기금(IMF), 2021년 세계경제 성장률 6.0% 상향 전망
▲ 2021년 4월 IMF WEO Update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은 2021.4.6.(화) 21:30(워싱턴 현지시간 4.6.(화) 08:30)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을 발표


(세계경제) 2021년 세계경제 성장전망을 6.0%(2021.1월比 +0.5%p), 2022년 4.4%(2021.1월比 +0.2%p)로 상향 조정


(최근상황) 전례없는 정책 대응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


* IMF는 각국의 정책대응으로 2020년 세계경제 성장률이 약 6%p 상향됐다고 분석


다만, 경제 회복은 불균등하며, 작년 하반기 GDP가 예상을 상회하였으나, 여전히 코로나 이전 성장경로를 하회할 전망


(전망) 선진국의 추가 재정 확대 및 백신 보급의 영향으로 하반기 이후 경제 회복 모멘텀 강화


(국가별 전망) 선진국의 2021년 전망은 5.1%(2021.1월比 +0.8%p), 신흥·개도국은 6.7%(+0.4%p)로 성장전망을 모두 상향 조정


(선진국) 미·일의 경기부양책 효과 등을 반영, 2021년 5.1%로 큰 폭 상향 조정(2022년 3.6%, 1월比 +0.5%p)


(신흥개도국) 국가·지역별 회복 양상은 상이하나, 인도 성장률 상향 등을 반영하여 2021년 6.7%로 상향(2022년 5.0%, 1월 전망 유지)


(위험요인) 팬데믹 전개의 불확실성으로 상·하방 위험요인 혼재


(하방위험) 팬데믹 재확산, 금융여건 위축, 사회 불안 확대, 지정학적·무역 갈등, 코로나에 따른 상흔 지속 등


(상방위험) 백신 생산·보급 가속화, 추가 재정확대, 백신 생산·배분 가속화를 위한 국제 공조 강화 등


(정책권고) 위기상황·국가여건 등을 고려한 정책을 권고


① (위기 극복) 백신 생산·보급을 위한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피해계층에 대한 선별적 지원을 지속


② (회복 강화) ➊피해기업에 대한 선별적 지원, ➋실업자 재교육 지속(단기 일자리 축소), ➌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투자 강화 등


③ (미래 대비) 교육·연구·인프라 투자 강화를 통한 생산성 제고, 재정정책 여력 확보, 기후변화 대응 강화 등


우리나라의 금년 성장전망은 3.6%로 지난 1월 대비 0.5%p 상향 조정, 2022년은 2.8%로 △0.1%p 하향 조정


* IMF-한국 연례협의 보고서(3.26일)와 동일


2021년 IMF-한국 연례협의 보고서(3.26일 발표)에 언급된 것처럼 주요국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세 등 최근 경제흐름 및 추경 효과 등을 반영하여 상향 조정


한국에 대한 올해 성장률 전망은 OECD 등 그간 발표된 주요기관의 전망 중 가장 높은 수준


* 2021년 한국성장률 전망(%):(OECD)3.3(한은)3.0(정부)3.2 (IB 7개사 평균)3.9


한편, 주요국의 2021년 성장률 전망이 우리보다 높지만, 이는 우리가 코로나19에 따른 2020년 GDP 충격을 잘 막아낸 데 기인


* 선진국/우리나라 성장률(%, 2020→2021년) : (선진국)△4.7→5.1 (한국)△1.0→3.6


우리는 2020년 GDP 위축을 최소화한 데 이어 견조한 회복세로 2021년에 코로나 위기 전 GDP 수준 상회 전망


* 2020년 성장률의 경우, G20 국가 중 3번째로 높고, G20 선진국 중 최고


중국(2.3%), 터키(1.8%), 한국(△1.0%), 인니(△2.1%), 호주(△2.1%) 순


상당수 다른 나라의 경우, 2020년에 큰 폭의 GDP 위축을 경험하면서 2021년에 그 반사효과로 높은 성장률 전망


G20 국가 중 2021년에 코로나 위기 전(2019년) GDP 수준을 상회하는 선진국은 미국, 한국, 호주 등 3개국


* 2021년 GDP 수준(2019년=100, G20국가): 중국(110.9), 터키(107.9), 인도(103.5), 미국(102.7), 한국(102.6), 인니(102.1), 호주(102.0), 러시아(100.6)만이 위기전 수준 상회 예상


⇒ 우리 경제가 코로나 위기를 가장 강하고 빨리 회복하는 선도 그룹 국가 중 하나라는 것을 의미


IMF 전망에서 나타난 세계경제의 회복세 강화는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경제의 회복흐름에 긍정적일 전망


특히, 우리의 가장 큰 수출 대상국인 미·중이 견조한 성장흐름을 보이면서 수출 회복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


* 지역별 우리 수출비중(%, 20년) : (중국)25.8  (미국)14.5  (아세안)17.4  (EU)9.3

* 미·중 2021년 성장전망(%, 2021.1월→2021.4월) : (미국)5.1→6.4 (중국) 8.1→8.4


※ 자세한 내용은 www.imf.org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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