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2020년 02월 06일 목요일 05시 기상청 발표, 내일까지 매우 추움

Post Views: 258UPDATEED: 2020-02-06 06:46:47https://webdraw.net/?p=2945


2020년 2월 6일 5시 발표된 날씨예보07입니다.


기상청 날씨 예보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밤사이에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위성 영상을 보시면 우리나라 주변으로 구름들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서해상에 위치한 구름대는 해기차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으로서 주로 2km 이하의 낮은 구름대입니다.

이 구름들은 하층 흐름을 따라 남남서진 하면서 우리나라 내륙으로는 들어오지 않겠습니다.


맑은 날씨 오늘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하지만 중국 산둥 반도 서쪽을 보시면 중상층 구름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구름대가 이동해 오면서 오늘 낮부터 남부지방은 높은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한편 동해상에도 해기차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들이 폭 넓게 분포하고 있는데요. 이 구름대 일부는 북동풍과 북서풍이 만나는 기류가 수렴하는 라인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눈 구름대가 발달 하고 있습니다.

이 구름대 영향으로 울릉도에는 현재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고요.

오늘 오전까지 울릉도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구름대가 오늘 일부 해안쪽으로 가까이 붙으면서 동해안에는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좀 더 다른 자료를 보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오후 세시 예상되는 지상일기도입니다.

밤사이에 우리나라 북쪽에 위치해 있던 고기압은 축이 두 개로 분리가 되면서 서해상과 동해상으로 고기압이 떨어져 나오게 됩니다.

동해상에 위치한 이 고기압에 의해 북동풍이 유입이 되면서 아까 보셨던 구름대를 좀 더 해안 가까이 붙이게 됩니다.

구름대가 가장 근접한 시기는 오늘 12시에서 18시 사이가 되겠고요.

주로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이 되겠습니다.

고기압이 남동쪽으로 좀 더 이동해 나가기 때문에 북동풍이 약화되면서 강수 지속시간은 짧겠고요.

예상되는 강수량은 5mm미만 예상 되는 적설은 1cm 내외가 되겠습니다.

아직까지 찬 공기가 지배적인 가운데 밤사이 맑은 날씨 속에 바람도 약해 복사 냉각 효과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현재 영하 11도 기록 하고 있고요.

철원 부근에는 영하 20도 이하로 나타난 곳도 있습니다.

어제 이시각과 비교해서 대부분 지역이 5도 이상 크게 떨어진 곳이 많습니다.


외출하실 때 옷을 따뜻하게 챙겨 입으셔야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내일 낮 부터는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이상 기상청날씨예보였습니다.

출처: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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