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2020년 02월 18일 화요일 05시 기상청 발표, 오늘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Post Views: 79UPDATEED: 2020-02-18 07:13:21https://webdraw.net/?p=3018


2020년 2월 18일 05시 발표된 날씨예보07입니다.


16일부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그 원인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서해상의 해수면온도는 6~9도로 평년에 비해 1~ 3도 가량 높게 유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약 5km 상공 영하 35도이하의 차가운 공기가 서해상으로 둘어들면서 해수면과 대기의 온도차 즉, 해기차가 매우 커져 해상에서 눈구름이 매우 강하게 발달하였습니다.

어제 아침 5km 상공 일기도를 보면 우리나라 상공에 본류에서 떨어져 나온 영하 35도 이하의 차가운 공기를 가진 저기압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서풍이 한반도로 지속적으로 불어들면서 해상에서 생성된 눈구름이 서해안을 거쳐 내륙 깊숙히 유입되면서 더 강하게 발달하였습니다.

따라서 강한 눈이 내리면서 서쪽지방 거의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표되었었고 기압계가 정체 하면서 저기압이 동진하지 못하고 우리나라 상공에 오래도록 머물면서 지속시간도 길어져 충청도와 전라도를 중심으로 폭설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기상 특보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울릉도를 제외한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되었고 서쪽의 섬 지역을 제외한 강풍 특보는 아침 7시에는 해제 되겠습니다.

풍랑 특보도 서해중부앞바다 와 남해 앞바다는 아침 7시를 기해 해제되겠고 동해상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풍랑특보는 오늘 중으로 해제 되겠습니다.


구름 영상을 통해 이 시간 이후 날씨를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눈을 가지고 왔던 영하 35도 한기를 가진 상층 저기압이 동해상으로 물러남에 따라 찬 공기의 유입이 약해져 서해상에는 해기차가 작아져 구름대가 약화되었고 바람도 서풍 보다는 북풍이 우세 하면서 약화된 구름대가 충청도를 비롯한 서해안과 제주도로 유입되면서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고 있습니다.

울릉도에는 동해상의 수렴대에 의해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산지는 아침까지 울릉도는 오전까지 최고 5cm의 눈이 더 내린 후 그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전반까지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4~7도 정도 낮아 영하 10~영하 5도 에 분포를 보이면서 추위가 절정을 보이고 있지만 낮부터는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비교적 따뜻한 기류가 유입되어 평년기온을 빠르게 회복하면서 추위는 점차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되어 일부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강원산지에 내려졌던 한파 특보는 오늘 낮에 해제 되겠고 내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평년보다 크게 웃도는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떨어지고 낮 기온은 어제 대비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전히 많은 눈이 쌓여 있고 영화 기온의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출근길 차량 운행과 보행자 안전에도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날씨 예보 예보분석관 김소형 이었습니다.

출처: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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