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2020년 03월 21일 토요일 05시 기상청 발표

Post Views: 70UPDATEED: 2020-03-21 08:05:03https://webdraw.net/?p=3277


2020년 3월 21일 5시 발표된 날씨예보07입니다. 지역별 더 자세한 날씨는 기상청 날씨누리와 기상청 날씨알리미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청 날씨 예보입니다. 현재 동해북부해상에 저기압과 남해상에 고기압으로 인해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어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 특히 강원영동지역은 지형효과로 인해 강풍주의보가 발효 되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불고 있는 바람은 저기압이 동진함에따라 기압경도력이 약해지면서 점차 약화되겠습니다. 오늘 날씨는 어제에 이어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 비가 언제,얼마나 오는지 현재 우리나라 주변에 구름대를 보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대가 발달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중국북부에 위치한 이 찬 공기가 늦은 오후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면서 이 구름대를 비구름대로 발달 시키겠습니다. 따라서 이 비구름대에서 늦은 오후부터 서울, 경기 지방부터 비가 내리겠는데요. 이 비는 내일 새벽이면 모두 그치겠고 비가 그친 이후에 전국의 구름 많다가 내일 낮부터 다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강수구역과 강수량은 동네예보의 강수분포도를 보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비는 늦은 오후 서울, 경기부터 시작되어 밤까지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이 강수대는 남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서울, 경기는 오늘 밤에 그치겠지만 강원남부와 충청북부, 경북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 새벽까지 강수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강수는 보시는바와같이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긴 띠 형태를 띄고 있는데요. 이 띠 형태의 강수가 점차 남하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한 지역에 비가 오는 시간은 짧겠습니다. 하지만 대기가 불안정하여 국지적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한 제주도에도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북동진하는 구름대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가 오겠고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서울, 경기, 강원도 그리고 제주도를 중심으로 5~10mm가 내리겠고 그 외 지역에서는 5mm 이하의 강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기온입니다. 위쪽은 오늘 최고 기온이고 아래쪽은 내일 최저, 최고 기온입니다. 오늘 낮까지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어제보다 기온이 2~4도 가량 오르겠는데요. 대부분의 지역이 18도 이상으로 4월 중순에 따뜻한 날씨가 되겠으나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비가 내렸다 그치면서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낮겠는데요. 하지만 내일 역시 대부분 지역에 낮 최고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보 상황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강원영동 일부지역에서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되어 있고 일부 중부내륙과 강원영동 그리고 경상도와 전남 일부에서는 건조특보가 발효되어 있습니다. 건조한 대기에 강한 바람이 더해지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상 기상청 날씨예보 예보분석관 김영효였습니다.

출처: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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