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셋째 주 고속도로 주말 교통예보

Post Views: 75UPDATEED: 2019-11-15 10:02:08https://webdraw.net/?p=2257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이 지나면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입동 이후엔 김장을 시작할 때라는 말도 있는데요.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김장철을 맞아서, 김장 준비와 막바지 단풍나들이 차량들로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물어가는 가을의 아쉬움, 어디에서 달래면 좋을까요? 대전에는 늦가을이면 붉게 물든 메타세콰이어 숲으로 유명한 장태산휴양림이 있습니다. 메타세콰이어를 나무 허리 높이에서 볼 수 있는 하늘길, 스카이웨이도 명물인데요. 가는 길은 대전남부고속도로 서대전 나들목이 가장 가깝습니다. 


그럼 토요일 나들이길, 언제 가장 막힐지 볼까요? 정오 무렵 가장 어렵겠고요. 이 정체는 저녁 8시를 넘으면 풀리겠습니다. 


1번 경부선은 동탄에서 안성, 북천안에서 목천 구간 통과할 때 가장 답답하겠습니다. 15번 서해안선은 화성휴게소에서 서평택 구간이 가장 막히겠는데요. 정오쯤 이 구간 이동한다면, 원활할 때보다 최대 55분 이상 더 걸리겠습니다.  


이번 주에도 일요일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빗길 정체 등으로 귀경길은 토요일 내려갈 때 보다 더 막히겠는데요. 요금소 기준으로 대전에서 서울까지 최대 3시간 20분, 목포에서 서서울요금소까지는 5시간 20분 예상됩니다. 


1번 경부선은 남청주에서 목천, 천안에서 안성 부근 통과할 때 가장 밀리겠습니다. 서해안선은 당진에서 서평택 구간이 불편하겠는데요. 가장 막힐 때 이 구간 통과하신다면 최대 1시간 11분은 더 걸리겠습니다.  


운전할 때처럼 휴게소에서도 지켜야 할 에티켓들이 있습니다. 쓰레기 투기와 장기 주차는 절대 금물이고요, 흡연구역 준수하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고속도로 주말교통예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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