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수출입 동향, 전년동기대비 수출 16.6%, 수입 18.8% 각각 증가

Post Views: 63UPDATEED: 2021-04-02 11:10:06https://webdraw.net/?p=5200
2021년 3월 수출입 동향, 전년동기대비 수출 16.6%, 수입 18.8% 각각 증가
▲ 2021년 3월 수출입 실적 (통관기준 잠정치)

1. 3월 수출입 개요


(수출) 3월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6.6% 증가한 538.3억달러


* 수출 증감률(%):(2020.3)△1.8→(4)△25.6→(5)△23.7→(6)△10.9→(7)△7.1→(8)△10.3→(9)+7.1→(10)△3.9→(11)+3.9→(12)+12.4→(2021.1)+11.4→(2)+9.5→(3)+16.6


일평균 수출은 +16.6% 증가한 22.4억달러(전년 대비 조업일수는 동일)


* 일평균 수출 증감률(%):(2020.3)△7.9→(4)△18.9→(5)△18.4→(6)△18.5→(7)△7.1→(8)△4.2→(9)△4.5→(10)+5.2→(11)+6.1→(12)+7.7→(2021.1)+6.4→(2)+26.4→(3)+16.6


(수입) 3월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8.8% 증가한 496.5억달러


4개월 연속 증가, 소비재·중간재·자본재 모두 고르게 증가하며 2018.10월(+28.1%) 이후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


* 수입 증감률(%):(2020.3)△0.4→(4)△15.8→(5)△20.5→(6)△10.7→(7)△11.2→(8)△15.6→(9)+1.7→(10)△5.6→(11)△1.9→(12)+2.2→(2021.1)+3.6→(2)+14.1→(3)+18.8


(무역수지) 3월 무역수지는 41.7억달러 흑자 (11개월 연속 증가)


(품목) 15대 주력 품목 중 14개 품목이 증가


* 증가 품목 : 반도체·일반기계·자동차·석유화학·석유제품·철강·선박·무선통신기기·차부품·섬유·컴퓨터·바이오헬스·이차전지·가전


(증가 품목) 14개 중 10개는 3개월 이상 연속 증가하며 상승세 지속


* 10개 품목의 연속 증가 기간 : 바이오헬스(19개월), 반도체·가전(9개월), 이차전지(7개월),선박·무선통신기기·차부품(5개월), 자동차·석유화학·철강(3개월)


일반기계, 석유제품, 섬유, 컴퓨터 등 4개 품목은 이번 달 플러스 전환


(감소 품목) 15대 품목 중 디스플레이만이 소폭 감소(△1.1%)


(지역) 9대 지역 중 7개 지역으로의 수출이 증가


(증가 지역) 4대 시장(중국·미국·EU·아세안)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으며, 인도, 중남미, CIS 수출도 이번 달 플러스를 기록


* 중국, 미국, EU, 아세안 등 4대 시장으로의 수출은 2020년 기준 우리 수출의 67.0%를 차지


對美·對EU 수출은 7개월 연속, 對中·對중남미 수출은 5개월 연속 증가


對아세안 수출은 3개월 만에, 對인도, 對CIS 수출은 각각 2개월, 5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감소 지역) 일본은 3개월 연속 감소, 중동은 12개월 연속 감소


2. 3월 수출입 주요 특징


① 3월 수출은 3년 만에 5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


작년 11월 이후 5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특히 이번 달 수출 증가율 +16.6%은 2년 5개월 만에 최고치(2018.10월, +22.5%)


일평균 수출도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하였고, 지난달에 이어 두 자릿수대 증가율을 기록(+16.6%)


‘총 수출의 5개월 연속 증가’와 ‘일평균 수출의 6개월 연속 증가’는 2018년 3월 이후 3년 만의 기록


② 수출액은 올해 첫 500억달러 돌파, 역대 수출액 중 3위 기록


지난해 12월의 月 수출액이 25개월 만에 500억달러를 돌파한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月 수출액이 500억달러를 넘어 섬


3월의 수출액 538.3억달러는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月 실적이자, 역대 3월 실적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하는 기록


③ 일평균 수출액도 역대 3월 중 1위를 차지


일평균 수출액은 3월 중 역대 처음으로 22억달러를 돌파


지난달에 이어 올해만 2번째로 22억달러를 상회, 지난 2년 동안은(2019~2020년) 한번도22억달러를 넘어선 적이 없었음


이번 달은 총 수출액과 일평균 수출액이 모두 역대급 실적을 기록, 기저효과와 무관하게 절대 규모 측면에서도 크게 선전


15대 주력 품목 중, 9년 1개월 만에 14개 품목이 증가


④ 15대 품목 중 14개가 증가하면서 모든 품목이 고르게 선전


9개 품목은 두 자리 증가(선박·석유화학·철강·자동차·석유제품·가전·차부품·바이오헬스·이차전지)


2020.11월부터 이번 달까지 5개월 연속으로 총 수출과 함께 10개 이상의 품목들이 플러스를 기록함


특히, 14개 품목 이상의 플러스는 2012년 2월 이후 처음


⑤ 코로나19 이후 부침을 겪었던 중간재 품목들의 반등


주요국의 경기변동에 민감해 상대적으로 회복세가 더디었던 기계·석유제품·섬유 등 중간재 품목들이 이번 달은 총 수출 증가율을(+16.6%) 넘어선 高성장률을(+20.1%) 시현


이들 품목들은 1~2월에는 △5.2% 역성장하며 부진했으나, 이번 달은 +20.1% 증가하며 3월의 수출 성장세를 견인


특히 유화품목들의 선전이 눈에 띄는데, 석유제품은 국제유가 회복으로 2년 3개월 만에 플러스 반등에 성공했으며,


* 국제유가(두바이유, $/배럴) : (2020.3월) 33.71 → (2021.3월) 64.44(+91.2%)


석유화학은 역대 최고 月수출액을 경신하며(47.5억달러), 반도체를 제치고 이번 달 수출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


* 이번 달 수출 증가액(2020.3월 대비, 억달러) : 석유화학 +15.5, 반도체 +7.5, 자동차 +5.8


일반기계는 중국·아세안 등 주요시장의 경기회복과 건설경기 호조 등에 힘입어 3개월 만에 증가, 역대 2위의 수출액을 기록(47.5억달러)


* 일반기계 지역별 수출 증가율(3.1~25일) : (對중국) +33.9%, (對아세안) +16.4%, (對EU) +18.5%


철강과 섬유는 각각 29개월, 6개월 만에 두 자리 증가를 기록


⑥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헬스 등 최근 호조 품목들의 상승세 지속


반도체는 9개월 연속 증가, 이번 달 수출액(95.1억달러)은 2018.11월(106.8억달러) 이후 2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


여기에 금년 1분기 반도체 총 수출액은(265.9억달러) 1분기 기준으로는 2018년 1분기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성적


자동차는 3개월 연속 증가, 이번 달 수출액(44.0억달러)은 40억달러를 돌파하며 2016.12월(45.2억달러)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


바이오헬스는 19개월 연속 증가 및 16개월 이상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으며, 가전 등 IT 품목*들도 5개월 이상 연속 증가


* 연속 플러스 기간 : (무선통신기기) 5개월, (가전) 9개월, (이차전지) 7개월


6개 신성장의 품목들도 모두 7개월 이상 연속 플러스를 기록 중


⑦ 4대 시장으로의 수출은 모두 플러스


對아세안 수출이 2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하며, 중국·미국·EU·아세안 4대 시장(총 수출의 67% 차지)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함


특히, 중국·미국·EU으로의 수출 실적이 큰 호조세를 보임


對中 수출은 철강·기계·석유화학·석유제품 등 중간재 수출이 30%이상 급증한 데 힘입어 3개월 연속 20%대 증가, 특히 이번 달 수출액은(134.1억달러)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


* 對中 수출 증가율(%, 3.1~25일) : (철강)39.8, (기계)33.9, (석화)59.3, (석유品)151.5


對美 수출은 반도체·배터리 등 IT품목과 자동차·가전 등 소비재 품목의 선전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月 수출액을 기록


* 對美 수출 증가율(%, 3.1~25일) : (車)17.1, (가전)41.2, (반도체)20.6, (이차전지)257.3


對EU 수출은 선박·바이오헬스·중간재(기계·철강·석유화학) 등의 수출 호조로 역대 가장 높은 月 수출액을 달성


* 對EU 수출 증가율(%, 3.1~25일) : (선박)237.4, (바이오헬스)138.1, (무선통신기기)234.6,(일반기계)18.5, (철강)46.6, (석유화학)27.3


⑧ 3월 교역액은(수출+수입액) 1,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 경신


수출(+16.6%)과 수입(+18.8%) 모두 두 자리 증가하며, 3월 교역액은 1,000억달러를 상회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


이번 달을 포함해 역대 교역액 1~5위를 차지한 月은 역대 수출액 순위에서도 10위권 내에 위치하고 있음


우리 무역구조가 중간재·자본재 등을 수입해 이를 재가공하거나  생산과정에 투입하는 수출 품목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며, 수출과 수입의 성장은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 가능


실제 이번 달 수입액 중에서는, 우리 기업의 생산·투자·수출 활동과 직접 관련된 자본재의 수입이 25.7%로 가장 크게 증가


* 주요 자본재 수입 증가율(%) : (반도체제조장비)+45.8 (전동기·발전기)+51.2, (정지형변환기)+15.2


3. 수출 총력 대응 강화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달의 수출은 3년 만에 5개월 연속 증가하며 최근의 좋은 흐름이 이어졌다.”며,


“지난해와 비교해 수출이 두 자리 증가한 것도 의미가 크지만, 역대 3월 중에서 총 수출액과 일평균 수출액이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을 보면 기저 효과를 배제하더라도 이번 달 수출이 선전하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3월의 수출을 평가


이에 더해 “특히 대부분의 주력 품목들이 고르게 성장하며 이번 달의 좋은 실적에 모두 기여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달은 2년 3개월 만에 석유제품이 플러스로 반등하는 등 그 간 부침을 겪었던 중간재 품목들이 일제히 살아나며 15대 주력품목 중 14개 품목이 증가했다.”고 말함


산업부 성윤모 장관은 “이번 달 상승세에는 시스템 반도체·전기차 ·바이오헬스 등 新품목들의 高성장과 더불어, 석유제품 등 부진품목의 회복에 따른 기존 주력 품목들의 균형적 성장이 있었다.”며


“그러나 현재의 순항이 이어질 수 있도록 무역 리스크에 대한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며, 관련부처와 민간이 합심하여 물류차질, 부품수급 등의 리스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출 기업들의 관련 애로사항 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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